Merry Christmas!
그린 컬러 베이스에
레드 컬러 열매가 포인트로 총총 박혀있는 데코가랜드입니다.
정말 실패없는 확신의 크리스마스 홈데코 아이템인것 같아요.
Prodution Story
간편하고 쉽게, 하지만 고급스럽게
저희가 항상 추구하는 데코 스타일링이예요.
홀리베리 페스튜닝 가랜드는
1960~80년대 가장 많이 사용한
메탈릭 포일 가랜드로 제작되었는데요
조그만한 빛에도 반짝거리고 너무 예뻐요
예전에 많이 쓰던 모루라고 아시죠?
얇고 포실포실 한 느낌은 너무 빈티지하고 올드할 수 있어서
거기서 더 굵고 무거운 느낌으로 제작해 더욱 퀄리티가 좋구요.
그린, 레드 컬러로 되어있어 딱 보자마자
크리스마스 무드가 떠오르실 거예요
실물로 샘플을 받아보았을때
막 크리스마스 콧노래가 나올 정도로
정말 이거 몇개만 달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정말 촬영할 때
여기저기 무심하게 툭툭 걸쳐놓았더니
큰 고민없이 크리스마스 무드가 완성이 되더라구요.
데코 설치 팁
편하게 전체적인 무드를 만들어주는 기본적인 아이템이구요.
테이블 위, 테이블 앞,
창문 방문 어디라도 걸쳐놓거나 매달아 놓으면
바로 홀리한 크리스마스 무드가 완성됩니다.
가랜드 제품들은 1개보다
2-3개를 같은 공간에 전체적으로 배치해 주셨을 때
훨씬 리듬감 있는 연출이 가능해질거에요.
베스트 스팟은 선반, 테이블, 벽면, 창문에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