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Story
스파스 카아센은 1853년 수도원의 밀랍을 납품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파리에 에펠탑이 지어지기도 전의 일이죠. :)
1979년도부터 가정용 양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기 시작하였는데요.
이것을 계기도 네덜란드,프랑스,독일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며
유럽 캔들시장의 선두자 스파스 카아센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클래식 라인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Size (mm)
S - 80*100
M - 80*150
L - 80*200
저희 알렉스앤소냐에서는
총 4가지 사이즈로 준비했습니다.
묵직한 실린더 캔들은 거실 장, 테이블, 선반등 어느곳에 두어도 자연스러우며,
파티의 마무리 터치로 완벽합니다.
또한, 집안의 어떤 오브제와도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리기때문에
늘 곁에 두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음식냄새를 가려주는 방향효과와 연소시 그을음이 적고 일정하고 아름다운 촛불을 유지합니다.
네츄럴한 컬러와 질감 덕분에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러스틱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은은하게 타오르는 촛불과 자연스레 흐르는 촛농을 통해
일상에서 잠깐 벗어나
마음의 평안과 따스함을 느껴보세요.
하나만 두기보다는 높낮이가 서로 다른 캔들을 섞어
리듬감있게 연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린더 캔들은 여러 개를 함께 두었을때 멋짐이 제곱이 됩니다 :)